이랜드리테일, 협력사에 1500억 대금 조기 결제

한국패션협회 2018-09-19 00:00 조회수 아이콘 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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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협력사에 1500억 대금 조기 결제

 


 

 

이랜드리테일이 추석 연휴를 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1500억원의 조기 결제를 시행한다. 이 회사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실천하기 위해 기존에는 매월 말일에 실행하던 협력업체 정기결제를 앞당겨 집행하게 됐다. 해당 업체는 2000곳에 달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업체가 직원들에게 급여나 명절 보너스 등을 지급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로 했다”며 “더욱 풍요로운 추석 연휴를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랜드리테일은 지난 5월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사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임금격차 해소운동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준수해 인상 요인에 따른 대금결정 사항을 표준계약서에 반영하고, 대금 지급기일은 30일 현황을 유지하면서 상생결제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또 향후 3년 간 총 50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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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19,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41&idx=168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