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 티셔츠 누적 판매량 130만 개 돌파

한국패션협회 2018-09-28 00:00 조회수 아이콘 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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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앵글, 티셔츠 누적 판매량 130만 개 돌파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브랜드 티셔츠 누적 판매량 130만 개를 돌파했다. 2014년 9월 브랜드 런칭 이후 4년 만에 월 평균 3만 장 이상 팔린 셈이다. 

  

국내 골프 인구 500만 명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골프 인구 5명 중 1명이 ‘와이드앵글’을 입은 것이다. 

  

특히 의류 판매량이 해마다 큰 폭으로 증가해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2015년과 2016년 각각 전년 대비 570%, 102% 이상 상승했다. 2017년에도 전년 대비 14% 이상 성장률을 보이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처럼 꾸준히 판매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로는 ‘젊은’ 신규 유입층을 제대로 공략했기 때문이다. 기존 골프웨어와 달리 합리적 가격대로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세련된 컬러와 슬림한 디자인, 고기능성 소재 등 좋은 품질을 내세워 브랜드 선호도를 높일 수 있었다는 게 내부 분석이다. 

  

스타일 수도 꾸준히 증가했다. 필드 최적화한 기능성 또는 필드와 일상 겸용 가능한 캐주얼 라인 외에도 프리미엄 라인으로 선보인 리미티드 라인, 클럽 스칸딕 라인 등이 추가됐다. 라운드 특성 상 급변하는 날씨에 대비하는 한편, 골퍼들의 다양한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하는데 주력했다. 

  

라인 별로는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합리적 가격대로 선보여 가격 부담을 낮춘 시즌 핵심 제품군과 편안한 고기능성 소재로 스윙 정확도를 높이는 ‘그린 라인’ 제품군 판매 소진율이 각각 75%, 60%로 높게 나타났다. 

  

한편,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입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골프웨어 라인 ‘오렌지 라인’의 비중은 매년 높아져 눈길을 끌었다. 전체 판매량 중 오렌지 라인 비중은 2016년 28.6%, 2017년 30.2%였으며, 올해는 34.9%로 가장 높았다. 

  

와이드앵글 마케팅팀은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기능성 소재 개발, 새로운 디자인 개발은 물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짧은 시간 내 리딩 골프 브랜드로 성장했다”라며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맞춰 자신만의 개성과 스타일을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제품 구성을 선보여 골퍼들의 브랜드 충성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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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09-28,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