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구매 1위는 20대에서

한국패션협회 2018-10-02 00:00 조회수 아이콘 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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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구매 1위는 20대에서 

최근 1020 젊은 세대가 프리미엄 잡화 브랜드에서 주요 구매층으로 자리잡고 있다.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상우, 김유진)에 따르면 프리미엄 잡화 브랜드의 주 고객층인 3040에서 최근 1020 젊은 세대로 변화되면서 패션 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랑스 오리진 브랜드 ‘루이까또즈’가 지난 1월부터 7월까지 자사 구매 고객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패션에 민감한 20대 초반 고객이 전체 연령대 중 1위 구매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루이까또즈’에 따르면 실제 24세 이하의 1024세대 구매자수 비율은 전년 동기 22.2% 대비 올해 29.6%로 인원수 기준 20% 가량 상승했으며 판매 물량도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5%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총 인원수는 크지 않지만 19세 이하 연령대만 집계했을 때는 구매자수가 무려 83% 가량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결과는 작년에 2529 연령대가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던 것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결과다.

 

‘루이까또즈’는 그동안 DNA 변화를 이뤄왔다. 38년 전통을 지닌 프랑스 오리진의 고급스러운 느낌은 살리되 도전적이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 유니크한 콜래보레이션 제품 출시, 신진 디자이너 협업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개성 강한 젊은 소비자층의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루이까또즈’는 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이 주 고객층의 연령대를 낮추는 효과를 갖고온 것으로 분석했다.

 

20대 초반 고객이 늘어난 만큼 이들의 매출 견인차 역할도 확실했다. 특히 2024 구매율이 가장 높았던 핸드백의 경우 작년 동기 대비 72% 이상 많은 핸드백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제품은 미니멀한 디자인의 블랙래커백 HM1AL02BL, 숄더백 HM1CB02BL으로 집계됐다. 미성년자를 포함한 19세 이하 고객에게는 지갑과 같은 소품류가 가장 인기 많았다. 특히 진주와 크리스탈 참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미니지갑 SL1AL03BL이 높은 반응을 이끌었다.

 

‘루이까또즈’는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젊은 소비층 확대 전략을 바탕으로 제품부터 마케팅까지 심혈을 기울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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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02,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1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