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새로운 디렉터에 '루이스 트로터'
동일드방레(대표 배재현)에서 직수입 전개하는 라코스테가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 루이스 트로터(Louise Trotter)가 합류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역사상 처음 여성 디렉터라 주목된다.
영국 출신 디자이너 루이스 트로터는 다음 시즌 파리패션위크(2019 F/W)을 통해 첫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루이스 트로터는 풍부한 경험과 커리어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릴렉스한 실루엣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라코스테그룹 CEO 티에리 기베르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루이스가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라인과 소재에 대한 뛰어난 접근법과 테크니컬한 제품 디자인에 대한 노련함은 라코스테 컬렉션의 포지셔닝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루이스 트로터는 “유니크한 헤리티지를 지닌 프렌치 브랜드를 맡아 영광”이라며 “라코스테는 85년의 브랜드 히스토리를 통해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뛰어난 모던함의 스타일을 보여줬다. 라코스테 브랜드 역사의 새로운 장을 쓰는 일에 기여하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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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08,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8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