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진, 석호필 마케팅으로 매출 급상승

한국패션협회 2007-05-14 13:50 조회수 아이콘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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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진’, 석호필 마케팅으로 매출 급상승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의 ‘빈폴진’이 석호필 마케팅으로 매출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달 대부분의 진캐주얼 브랜드가 전년대비 역신장했지만 ‘빈폴진’은 롯데백화점 전점기준 21%, 현대백화점 17%의 신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는 이번 시즌 ‘빈폴진’의 메인모델로 프리즌 브레이크의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일명 석호필)를 기용,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고 브레이크진 등 프로모션 상품이 히트를 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또 데님 비중을 늘리고 변형된 자전거 심볼을 개발, 영 타깃을 수용할 수 있는 트렌디한 제품을 확대한 것도 전체 판매율을 상승시킨 요인으로 분석된다.


제일모직은 올해 ‘빈폴진’을 진캐주얼 탑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며 올해 350억원을 매출목표로 정했다.   

패션채널(2007.5.14/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