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센’ 올 매출 1천억 달성 목표
위비스(대표 도상현)가 올해 ‘지센’ 단일 브랜드로 연매출 1천억원 달성을 노린다.
이 회사는 지난 7일 어버이날과 스승의날 특수를 겨냥 전 매장을 대상으로 남녀 복합 매장은 일 1천만원, 여성복 단독점은 일 6백만원의 매출 목표를 세우고 영업력을 집중해 120여개 매장에서 하루 동안 5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남녀 복합점인 문정, 응암점 등 거점 매장서는 1천만원을 돌파했고 안동, 청평점 등 지방에서도 6백만원을 넘어서는 등 전체 매장의 50%가 목표치를 넘어서며 지난 2005년 런칭 이래 일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특히 복합점으로만 운영 중인 남성복 ‘지센옴므’는 올 초 9만9천원짜리 정장으로 대박을 터트린 이후 이번에도 각 매장서 일찌감치 품귀 현상을 빚으며 매출 신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위비스는 이번 프로모션 성공을 기점으로 ‘지센’이 남녀 토틀 브랜드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고 보고 하반기 매장 고급화, 대형화에 나서 연말까지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기존 여성복 매장은 복합점으로 전환을 유도하는 한편 신규 개설 점포는 복합점의 경우 60평 이상, 단독점의 경우 40평 이상 대형점 위주로 개설할 계획이다.
오는 24일에는 죽전에 100여평 규모의 직영점도 오픈한다.
이와 함께 올 하반기 통합고객관리시스템(IPA)을 구축, 볼륨화에 따른 체계적인 고객관리시스템도 마련할 방침이다.
어패럴뉴스(2007.5.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