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 인정한 ‘MLB’
에프앤에프(대표 김창수)의 ‘MLB’ 행보가 거침없다.
‘MLB’는 지난해 회계매출 기준 성인이 1,750억원, 아동이 7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띠었고 이를 올해까지 이어가고 있다. 상반기 기준 성인은 1,353억원을, 아동은 38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대비 43% 신장률을 기록했다. 특히 성인 캐주얼의 매출 신장세가 두드러졌다. ‘MLB’ 성인 매출만 전년대비 57% 신장했다. 이는 지난 9월, 10월 매출에도 지속되어 전년대비 70%대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프앤에프는 ‘MLB’ 해외 사업과 의류 매출의 증가가 매출 신장에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에프앤에프는 올해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MLB’ 라이선스권을 체결, 해외 매장을 오픈했다. 홍콩에 5개점, 마카오 2개점, 대만에 1개 매장을 오픈했고 11월에는 태국에 매장을 오픈한다. 내년에는 대만 타이베이101에 매장을 오픈하고 싱가포르에도 오픈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MLB’ 홍콩에서는 월 매출 3억5,000만원대를 기록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이와 함께 ‘MLB’ 모자 판매뿐만 아니라 의류 매출도 증가해 전년대비 50% 신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영 스트리트 컨셉을 가미하며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한 것이 맞물리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프앤에프는 ‘MLB’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탄탄한 마니아층을 구축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 시장을 우선 순위로 정해 글로벌 정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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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24,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