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 통합 마케팅실 운영

한국패션협회 2007-05-15 09:06 조회수 아이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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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지어패럴, 통합 마케팅실 운영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전사 통합 마케팅실을 가동한다.

이 회사는 형지어패럴과 자회사 샤트렌, 형지끌레몽뜨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마케팅 업무를 통합해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하고 최근 3개 건물에 흩어져 있던 마케팅팀을 강남구 포이동 본사 옆 금화빌딩 6층에 마련한 통합 마케팅실로 옮겼다.

통합 마케팅실은 김영만 이사가 총괄하며, 전사 브랜드 광고와 홍보는 본사 임정식 차장이 맡는다.

또 ‘여성크로커다일’과 ‘끌레몽뜨’ 마케팅은 본사 정현정 팀장, ‘샤트렌’과 신규 ‘올리비아 하슬러’는 샤트렌 강아영 팀장이 담당한다.

김영만 이사는 “업무 효율 향상과 각 팀의 유기적 업무 협조 체제 확립으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2010년 샤트렌 기업 공개 등 중장기 비전 수립을 위해 통합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전사 마케팅 업무를 통합한 것”이라고 말했다.

형지는 2개 자회사를 합쳐 올해 5천억원, 2010년까지 1조원을 달성하고 샤트렌을 거래소에 상장한다는 중장기 전략을 마련해 놓고 있다.  

어패럴뉴스(2007.5.15/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