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튜디오K’의 디지털 혁명

한국패션협회 2018-10-24 00:00 조회수 아이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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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튜디오K’의 디지털 혁명

 


 

 

홍혜진 디자이너가 지난 시즌 ‘더스튜디오케이’ 홀로그램 패션쇼를 통해 스마트 패션을 시도한데 이어 이번에는 미디어 콜라쥬 전시를 선택했다.

 

홍혜진 디자이너는 헤라서울패션위크 무대가 아닌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무신사’의 스튜디오에서 컬렉션을 선보였다. 지난 18일 ‘SinK(Seoul in Korea)’를 주제로 선보인 19 S/S 컬렉션은 동시대 가장 아름다운 서울의 찰나를 미디어 콜라쥬 형태로 가공한 신개념 전시로 진행됐다.

 

일반적인 모델들의 런웨이가 아닌 17명의 셀럽, 일반인, 모델들이 참여한 26가지 버전의 룩북과 서울의 각 도심들을 환상적인 페어링으로 표현해낸 다채로운 영상들이 전시 공간을 채웠다. 관객들은 각자가 원하는 미디어 영상과 모델을 선택해 나만의 콜라쥬 아트워크를 소장할 수 있는 기회도 가졌다.

 

홍혜진 디자이너는 “관객들이 제 3자로서 전시를 관람하는 것뿐만 아니라 직접 각자의 시선으로 서울의 다양한 아름다움을, 체험을 통해 각인시킬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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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24,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