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프제이글로벌의 친환경 발수가공기술 ‘블루로지(BLUELOGY)’ 독보적 인기
일본 최대 패션 전시회 ‘패션월드도쿄(FASHION WORLD TOKYO) 2018’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 빅사이트 전시장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섬유 초 발수가공 기술기업 티에프제이글로벌(대표 진의규)은 친환경 발수가공기술 브랜드 ‘블루로지(BLUELOGY)’로 3일 연속 많은 화제를 모았다.
‘불루로지’는 지난 8월 스위스 공인 시험연구소·검사기관인 TESTEX AG의 오코텍스(Oeko-tex standard 100) 1등급(Baby Class)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기술이다.
전 세계 패션업계에 지속가능성과 윤리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해외 바이어들이 먼저 ‘불루로지’의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 실질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전시 3일간 350여개 회사와 상담이 진행됐으며, 이중 종합상사, 중·대규모 회사가 100개사가 넘는다. 첫 참가한 지난 3월 240개사보다 45% 이상 증가했다. 두 번째 찾은 바이어 비중도 높았다.
일본 노스페이스를 생산 판매하는 골드윈사와 NDA를 체결 ‘불루로지’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기획과 특별 품목에 대한 협업을 제안했고, 2020년 도쿄올림픽 공식 파트너로 선정된 아식스도 친환경 상품 전개에 대한 구체적 상담을 했다.
일본 주요 백화점 중 한 곳은 가공기술을 접목한 자체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상품을 개발해 프랑스 파리 ‘프리미어비죵 데님’에 함께 참가하자는 뜻을 전달했다.
티에프제이글로벌은 최근 일본의 와카야마시 데지마의 고속도로 인근에 1500평 공장 부지를 구매를 완료하고 공장을 착공하였다. 또한 와카야마시가 5년 내 상장이 예상되는 브랜드로 선정, 성장성을 인정받았고, 2년 후부터는 와까야마시로 부터 재정지원도 약속받았다.
또한 이번 전시회 기간중 중국 기업 3곳으로부터 티에프제이글로벌의 초발수기술을 활용 공장에대한 합자회사 설립에 대한 제안을 받았으며 조만간 중국 현지 점검을 한 후 합자회사에 대한 결정을 하기로 하였다.
진의규 대표는 “우리의 장점은 친환경 비불소 초발수 가공이며 한국에서 약품을 수출하므로 해외 공장설립이 가능하고, 섬유이외의 IT등을 겸하여 새로운 산업과 연계가 용이하다는 점”이라며, “공장 설립의 경우는 기술자, 원자재, 약품은 꼭 한국이 담당해 철저한 품질유지와 좋은 기술자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