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불허전' 박춘무, 데무 30주년 아카이브 컬렉션~
디자이너 박춘무의 여성복 데무가 론칭 30주년을 맞아 아카이브 전시회를 열었다. 서울패션위크 기간(10/16~11/4)을 활용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배움터 둘레길 지하2층에서 만날 수 있다. 1988년 첫 선을 보인 데무는 비정형적인 실루엣과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당시 파격적이면서 시대를 앞서가는 스타일로 주목 받았다.
현재까지 흔들리지 않는 DNA를 갖고 있는 데무는 K-패션 대표 브랜드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30년간 디자이너 박춘무와 데무가 걸어온 길을 시대별로 보여준다. 초창기 시절부터 이번 F/W시즌에 이르기까지 데무가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시대를 초월한 패션, 시간이 지나도 가치를 잃지 않는 타임리스 스타일을 창작해온 박춘무 디자이너는 앞으로 힘이 닿는 데까지 데무를 이끌어가겠다는 각오를 전한다.
박춘무 디자이너는 데무의 콘셉트를 30년간 이끌어온 것 자체가 감격스러워 이렇게 전시회를 열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현재의 30주년에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겠다. 나이에 관계없이 데무스러운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입을 수 있는 옷, 브랜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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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18, https://www.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9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