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드브릿지’ 유스 라인 키운다
작년 20대 남성 대상 런칭
신세계 강남 등 성장 견인
TBH글로벌(대표 우종완)이 비즈니스 캐주얼 ‘마인드브릿지’의 ‘유스(YOUTH)’ 라인을 활발하게 전개 중이다.
‘유스’는 20대 남성고객 확보를 위해 지난해부터 선보인 서브라인으로, 다운 점퍼, 그래픽 티셔츠, 트러커 재킷 등을 주력으로 한다. 런칭 후 자사 멀티형 매장 ‘워크스테이션’ 전 점에서 선보여 왔으며, 올해 3월부터는 신세계광주점, 강남점, 의정부점 등 6개 백화점에서 단독 팝업스토어를 진행했다.
라인 확장으로 신규 고객을 유입함과 동시에, 단독 팝업을 통해 ‘워크스테이션’ 내에서 부각되기 어려웠던 유스 라인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함이다.
반응도 좋다. ‘유스’ 라인이 전체 매출의 45%를 차지하고 있는 신세계 강남점은 매출이 전년대비 43% 신장했으며,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인 6개 점 모두 팝업 기간동안 전년 대비 평균 29%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신세계 마산점은 신규 고객이 늘면서 역대 9월 최대 매출인 1억 3천만 원을 올렸고, 신세계 의정부점은 올해 8월 ‘유스’라인이 포함된 18평대(기존 11평대) 매장으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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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26,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3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