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이 가방으로 변신?

한국패션협회 2018-10-26 00:00 조회수 아이콘 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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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가방으로 변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윤영민)이 지난 춘하시즌 선보인 ‘래코드’ 업사이클링 점퍼백의 판매호조를 이어나가기 위해 시즌2를 출시했다.

 

업사이클링 점퍼백은 몸판으로는 토트백을, 소매부분으로는 크로스백을 만들어, 점퍼 한 벌을 두 개의 가방으로 리디자인한 상품으로 지난 춘하 시즌에 2종을 출시, 기존 ‘래코드’ 가방 물량 대비 약 10배를 생산했다.

 

‘래코드’는 약 7개월 동안 이태원 시리즈코너 내 매장과 코오롱몰을 통해 판매한 결과 약 85%에 달하는 높은 판매율을 보였으며 이 인기에 힘입어 점퍼백 시즌2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업사이클링 점퍼백 시즌2는 고어텍스 점퍼 재고를 활용했다. 고어텍스 안감 특유의 그레이 컬러를 활용하기 위해 뒤집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점퍼의 겉감을 가방의 안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강렬한 점퍼의 컬러가 가방 안쪽에 포인트 컬러로 사용돼 유니크한 멋을 살렸다. 또한 토트백과 크로스백은 물론 백팩을 추가해 총 3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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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2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