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이에 대표 김아영 ‘Asia Fashion Collection 6th’ 한국대표로 Tokyo Stage 참가
한국 디자이너 브랜드 '까이에(CAHIERS, 대표 김아영)'가 도쿄스테이지 데뷔쇼를 성황리에 마쳤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Asia Fashion Collection(이하 AFC)’은 반탄(Vantan)과 파르코(Parco)가 주최하고 한국, 대만, 일본, 태국의 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신진 디자이너 발굴 및 육성지원 프로젝트로, 10월 14일 도쿄 EBiS303에서 개최된 Tokyo Stage 패션쇼에 화려한 데뷔를 열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까이에’가 한국대표로서는 이례적으로 특별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지녔다.
한국패션협회(회장 한준석) 추천으로 한국 대표 디자이너로 서게 된 ‘까이에’는 이번 컬렉션에서 ‘비 오는 날의 수채화’ 처럼 시각에 따라 다양한 스팩트럼을 형성하고 변화되는 컬러와 실루엣을 선사함으로써 현지 바이어와 미디어를 매료시켰다.
‘까이에’ 김아영 디자이너는 파리 의상조합을 수석으로 졸업했으며, 2016년 ‘제6회 인디브랜드페어’를 통해 국내 패션 유통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입, 이후 5회 연속 인디브랜드페어 참가 및 사후 연계사업에 지속적으로 참여하여 꾸준히 국내외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도쿄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끝낸 ‘까이에’는 이 프로젝트에 선정 된 각국 대표브랜드와 함께 AFC 집행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내년 2월 뉴욕패션위크 AFCNY무대에서 또한번 이름을 날리며 공식적으로 뉴욕 데뷔쇼를 여는 영광을 얻게 된다.
국내 뿐만 아니라 국제전시회 출전권을 획득한 ‘까이에’의 향후 해외시장의 행보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