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푸마’, 상하이 패션위크 첫 참가
LF(대표 오규식)의 ‘라푸마’가 지난 16일 중국 신천지에서 열린 2019 SS 상하이 패션위크에 88년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참가했다.
‘라푸마’는 지난 2011년 프랑스 라푸마 그룹과의 조인트벤처 설립을 통해 중국 시장에 직진출했다. 이후 지난해 초 중국 패션기업인 빠오시냐오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전개형태를 라이선스로 전환, 현재 중국 내에서 북경 SKP 백화점 등 주요도시의 백화점 유통망을 중심으로 8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라푸마’사 선보인 내년 춘하시즌 컬렉션은 ‘자유, 낭만, 자연 경외’라는 컨셉을 형상화하기 위해 남부 프랑스에서 느낄 수 있는 특유의 이국적 분위기를 독창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 또 컬렉션은 프랑스 망통 레몬축제를 테마로 삼아 레몬과 지중해 생태계를 디자인적으로 응용했고 아웃도어의 기능성과 프랑스의 낭만적인 디자인을 하나로 묶어 남부 프랑스 지중해 풍경을 담아냈다.
‘라푸마’가 이번에 첫 참가한 상하이 패션위크 라이브 무대 현장은 티몰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에 생중계됐다. ‘라푸마’는 티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창립 88주년을 기념해 추첨으로 고급 여행용 키트를 비롯한 다양한 사은품 증정, 일부 품목에 한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고객 사은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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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0-18,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