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컨템포러리 이로, 한섬→코오롱FnC 독점 수입

한국패션협회 2018-11-14 00:00 조회수 아이콘 573

바로가기

佛 컨템포러리 이로, 한섬→코오롱FnC 독점 수입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COO 윤영민)이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이로(IRO)의 국내 독점 수입 전개권을 확보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 2013년부터 5여년간 한섬에서 수입해 선보였던 브랜드로서 국내 사업자가 새롭게 선정된 셈이다. 

 

프랑스 특유의 시크한 감성과 빈티지한 스타일이 특징인 이로는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으며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해 왔다. 가죽과 데님 등이 강점으로서 여성복 외에도 남성복 슈즈 가방 액세서리 등 다양한 라인을 전개하고 있다. 

 

한섬에서 이로를 중단할 당시 아쉬움이 남았던 브랜드라 앞으로 코오롱FnC를 통해 어떤 방식으로 새롭게 포지셔닝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코오롱FnC는 코오롱스포츠, 헤드, 캠브리지멤버스, 지오투 등 스포츠와 남성복에 집중돼 있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이로를 통해 확장할 계획이다. 감도 높은 여성복 패션 사업에 뛰어들어 패션회사로서 위상을 높여나가는 것도 숙제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2018-11-14, https://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9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