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슈에뜨, 온라인 키우고 영층 잡는다
코오롱인더스트리FnC(COO 윤영민)의 럭키슈에뜨가 온라인 마케팅에 적극 움직이고 있다. 이 브랜드는 인스타그램 이커머스 기능 도입 후 자사몰 유입률이 사용 전보다 530%나 상승했다.
또한 최근 1개월 내 인스타그램 내 업로드한 게시물은 700회 이상 상품 조회수를 기록했다. Url 연결 평균치도 200회 이상 웃돌며 브랜드 홍보효과를 톡톡 누리고 있다.
온라인 툴에 힘입어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에도 힘을 싣는다. 럭키슈에뜨는 영한 감성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에 맞게 밀레니얼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TF팀을 구성했다.
특히 온라인 채널에서만 판매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시즌별로 론칭했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한지민과 함께 진행한 모자 아이템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했다. 인스타그램과 자사몰 프로모션으로 판매를 진행했는데, 단품 아이템으로 누적 매출액 4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럭키슈에뜨는 먼스7이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프라인에 신상품 출고 7일전 주력 아이템과 화보를 온라인에 먼저 릴리즈해 이슈몰이를 하고 오프 매장으로 영 고객을 유입한다는 전략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영 캐주얼 브랜드 중에서도 활발하게 온라인 비즈니스를 펼치고 있는 것 같다”며 “럭키슈에뜨는 브랜드 정체성이 명확하다. 브랜드 이미지에 효과적인 마케팅 툴을 적극 활용하고 수익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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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1-16, https://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95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