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 대부 김홍근 전무, 서양네트웍스 퇴임
20년간 아동복 마켓 중심에서 활약한 김홍근 서양네트웍스(회장 서동범) 전무가 퇴임했다. 공식적으로 어제(20일)까지 근무한 김 전무는 당분간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서양네트웍스가 아동복 대표기업으로 성장하는데 큰 공을 세운 김 전무는 이 회사뿐 아니라 아동복 시장의 기둥으로서 자리를 지켜왔다. 아동복 블루독 영업부장을 거쳐 블루독베이비 론칭을 주도했으며 알로봇의 리뉴얼도 선봉대에서 지휘했다.
최근까지는 밍크뮤를 포함 전 브랜드를 관장하는 본부장으로서 회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2000년부터 18년간 서양네트웍스에서 일하면서 명실공히 아동복 전문가, 브레인으로서 탄탄하게 입지를 다진 그다. 특유의 성실하고 꼼꼼한 업무 능력은 최고로 손꼽힌다.
한편 김 전무는 1990년 아트박스를 통해 패션업계에 입문했으며 1992년부터 1996년까지 아트박스 베네통 영업을, 2000년부터는 서양네트웍스에 합류해 오랜 기간 함께해 왔다. 휴식기를 거쳐 새로운 도전에 나설 김 전무의 행보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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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1-21, https://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3&idx=169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