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어리맨’, 남성 컨템 시장서 선전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전개 중인 남성복 ‘띠어리맨’이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띠어리맨’의 10월 말 기준 누계 매출은 450억원으로 올 연말까지 500억원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신규 CD 컬렉션에 대한 적극적인 소개와 전략 아이템 강화로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 내에서 점유율을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내년에는 5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고급소재 및 전략 아이템에 대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가두점 및 지방점 매출 확대와 신규 유통 채널에 대한 입점도 검토 중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수입 브랜드와 경쟁 등 남성 컨템포러리 시장이 몇 년간 약세를 지속했지만 내년 스트리트 웨어에서 다시 레트로 남성 무드로 회귀하고 있어 신규 고객 유입 증가가 예상된다. 전략 아이템 물량을 확대하고 새로운 유통 채널 입점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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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1-27,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