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도호, 패션 외교관으로?

한국패션협회 2007-05-17 10:22 조회수 아이콘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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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도호, 패션 외교관으로?

디자이너 도호가 패션 외교관(?)으로 왕성한 활동에 나섰다. 그는 디자이너 캐릭터「도호(doho)」로 지난 15일 한중 수교 15주년 기념 행사인 '베이징 한국 디자이너 패션쇼'에 참가했다. 특히 이 행사는 '한중 여성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행사로써 한국 여성 대표로 선정된 안윤정 황재복 등 세 여성의 디자인 세계를 선보였다.

또 지난 3월에 열린 재팬 패션위크 도쿄컬렉션에 유일한 한국 디자이너로 참여해 일본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베총리와의 만남을 가져 한일 패션산업의 교류촉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처럼 적극적인 해외활동을 하는 이유는 1~2년내에 국제적인 영업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다. 도호는 현재 일본 미국 호주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바이어들과 진출을 모색중이며,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브랜딩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편 「도호」는 수공예적 디테일과 독창적인 소재, 절제된 디자인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방가드르 패션스타일을 선보인다.

도호 프로필
1981 김우종 부티크 Open
1989 혜공 물산 김우종 패션 창립
1998 세컨 브랜드 DOHO 런칭
1998 중국 뤄몽사와 상품기획 합작계약체결
2001 우량 기술 기업 선정 (신용 보증 기금)
2002 이노비즈 기업으로 선정
2003 KUP (Kim Woo Jong) 신규 런칭
2005 한국패션협회회원 .KFDA 회원 .FGI(Fashion Group International, Inc)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