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컴퍼니 2019년 '에꼴' 키우기 집중

한국패션협회 2018-11-30 00:00 조회수 아이콘 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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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컴퍼니 2019년 '에꼴' 키우기 집중

 


 

2019년 미도컴퍼니의 메인 브랜드는 '에꼴'임을 자신합니다. 새해 여성복 대표 주자로 미도컴퍼니(대표 천경훈)의 에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 브랜드는 포지셔닝 이동, 디자인 리뉴얼, 맨파워 구축까지 시도하면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에꼴은 여성 밸류에서 영 컨템포러리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변경한다. 이를 위해 디자인, 가격대, 유통채널 등 대부분 시스템을 재편성했다. 윤세한 미도컴퍼니 부사장은 에꼴의 진가는 2019년부터 더욱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자신 있게 말한다. '기본에 충실하자(Back to the Basic)'는 모토 아래 디자인 개편, 비효율 유통 정리, 사옥 이전 등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했다. 

 

최근 에꼴의 디렉터로 신정희 전무까지 조인하면서 에꼴의 컨템포러리 감성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는 분위기다. 신 전무는 잇미샤, 아이잗바바 등 주요 여성복 브랜드에서 활약한 베테랑 디렉터다. 에꼴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기 위해 미도컴퍼니에 합류했다. 

 

내년 S/S시즌 에꼴은 원피스 아이템을 주축으로 이와 함께 입을 수 있는 아우터와 니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전개할 계획이다. 디자인 구성을 살펴보면 에딧(EDIT) 아뜰리에(ATELIER) 스튜디오(STUDIO)로 라인을 세분화하면서 다양한 소비자를 흡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올해 에꼴은 총 27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80억원대로 매출 마감을 예상한다. 이 브랜드는 지난해 18개 매장을 운영하면서 40억원대의 성적을 올렸다. 올해 2배로 껑충 뛰는 셈이다.  에꼴은 2020년까지 총 매출 250억원대를 자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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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1-30, https://fashionbiz.co.kr/article/view.asp?cate=1&sub_num=22&idx=169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