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까스텔바작’, 콜래보 셔츠 효과

한국패션협회 2018-12-03 00:00 조회수 아이콘 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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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작’-‘까스텔바작’, 콜래보 셔츠 효과

 


 

형지I&C(대표 최혜원)는 한국 토종 셔츠 브랜드 ‘예작(YEZAC)’이 형지 계열사인 ‘까스텔바작(Castelbajac)’과 협업해 출시한 콜래보레이션 셔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패션그룹형지는 그룹의 대표 브랜드 간 시너지 창출의 가능성을 열었고 이를 통해 ‘예작’ 및 ‘까스텔바작’ 브랜드의 시장에서 다양한 분야로의 확장성을 확인했다.

 

콜래보 셔츠는 리미티드 상품으로 지난 9월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고객의 반응이 좋아 리오더와 내년 1월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년부터는 모든 시즌 상품으로 기획해 연중 ‘예작’ 매장에서 콜래보 셔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형지I&C는 지난 11월 21일부터 5일간 셔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가 매우 만족, 30%는 만족한데 비해 불만족은 2%를 보일 정도로 비즈니스 남성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는 기존 ‘예작’ 셔츠가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감성이었다면 이번 콜래보 셔츠는 ‘까스텔바작’의 경쾌하고 발랄한 아트워트가 재해석된 터치와 컬러감이 신비로움을 더한 것이 세련된 비즈니스 캐주얼을 지향하는 남성 고객에 좋은 반응을 얻게 됐다.

 

최혜원 형지I&C 대표는 “한국 토종 셔츠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지닌 ‘예작’과 패션 골프웨어로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킨 ‘까스텔바작’의 만남을 통해 유니크한 비즈니스 캐주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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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03,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