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 2,000억원대 기업으로 고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이 올해 전사적으로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2,000억원대의 유아동복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세드림은 전개하고 있는 4개 브랜드 모두 성장률을 보여 실적 호조세를 이룰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 기준 ‘모이몰른’은 전년 동기 대비 5.5% 신장한 4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고 ‘컬리수’는 전년 동기 대비 2% 증가한 200억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플레이키즈프로’다. ‘플레이키즈프로’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매출이 2배 이상(118%) 상승하며 175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 2월 새롭게 런칭한 ‘리바이스키즈’는 5개월간 13개의 매장을 개점하고 10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세드림은 올해 ‘모이몰른’ 850억원, ‘컬리수’ 470억원, ‘플레이키즈프로’ 380억원, ‘리바이스키즈’ 50억원과 중국 ‘모이몰른’은 310억원, ‘컬리수’ 50억원으로 마감할 것을 예상했다. 이를 통해 총 2,000억원대의 유아동복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 회사는 중국 내 ‘컬리수’ 매장 40개를 내년부터 차차 철수하고 ‘모이몰른’의 확장에 주력하며, 국내에서는 내년 상반기 ‘모이몰른’ 미니 토들러(110~130호) 라인을 신규 런칭할 예정이다.
<저작권자(c)패션채널.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출처: 2018-11-27,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