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ACC’, 브랜딩에 초점
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의 ‘빈폴 액세서리’가 올 한해 브랜딩 및 온라인 상품 강화를 주요 전략으로 삼아 실행했다.
‘빈폴 액세서리’는 지난해 75개 매장에서 1,120억원의 매출을 올렸는데 올해는 72개점에서 1,060억원의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외형 매출 자체는 소폭 하락했으나 매장이 줄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역신장인 잡화시장에서 보합 수준을 유지한 것만으로도 선방한 결과다.
올 한 해 브랜딩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각 세대에 맞는 트렌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를 공략한 것. 2030세대를 겨냥해 ‘준지’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는가 하면 밀레니얼 세대의 여행에 대한 관심을 반영, 디자인성은 물론 스마트 기능이 합체된 스마트 러기지 상품을 선보였다.
그런가하면 브랜드 모델로 김고은을 선정하며 사랑스러우면서도 수수한 매력의 클레버 라인과 함께 풀어내기도 했다.
‘빈폴 액세서리’는 온라인 상품 역시 강화했는데 올해 온라인 매출은 2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내년도 매출은 올해보다 소폭 신장한 1,130억원을 목표로 하며 브랜딩 및 온라인 상품 강화 전략 역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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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1-29,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