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엘리트, ‘B2B사업 확대’…사업다각화
특수사업본부→글로벌소싱사업부로 확대 개편
㈜형지엘리트(대표 최병오)는 내년 1월 1일부터 기업 유니폼 제조․납품 등 B2B 사업을 담당하는 특수사업본부를 ‘글로벌소싱사업부’로 확대․개편해 사업 다각화에 나선다. B2B 사업 다각화를 통해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것.
19일 공시에서 “B2B 사업을 공급망 솔루션을 포함한 패션 소싱 서비스 부문으로 다각화할 방침이며, 이를 통해 장기 비전 달성에 필요한 사업구조를 갖추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개편안에는 특수사업본부 B2B 핵심역량을 활용한 소싱 전문업체로 사업 다각화를 추진한다. 우선 특수사업본부 B2B사업을 유니폼사업 부문에서 공급망 솔루션을 포함하는 패션 소싱서비스 부문으로 다각화한다.
글로벌 공급망 및 글로벌 네트워크 편성을 활용한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과 고객사를 위한 아웃소싱 전문 토털서비스컴퍼니로 키워 부가가치를 창출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장기적 비전 달성에 필요한 사업 구조 정비, 핵심사업 집중, 재무목표 및 미래 공급망 창출 등의 전략적 목표를 내걸었다.
세부적으로는 첫째,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시스템 및 글로벌 소싱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비용절감을 위한 소싱 다각화로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 이를 위해 고객사 내의 생산성 향상, 리드타임 단축, 원가절감, 품질제고를 위해 다양한 합리화 방안 등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공생관계를 구축해 글로벌 및 고객 네트워크를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소싱 파트너 역량확대를 통한 동반성장(Vendor Supporting Services) 구축 ▲저비용 소싱 확대를 위해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현지 공급업체의 역량 확대 및 현지 재난 리스크 관리 강화 ▲퀼리티 컨트롤 지원, 업무노하우 전수, 컨설턴트 파견 및 리스크 관리 컨설팅 제공을 통한 현지 공급업체 역량강화 지원 등을 추진한다.
셋째, 구매 및 생산을 위한 공급자(협력사)와 고객사를 협업으로 관리하는 유연한 조직 운영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급자 발굴․관리․생산․계획․품질․납기관리 수행 ▲원자재 조달, 제조관리, 운송, 통관에 이르기 까지 고객사가 원하는 모든 일을 대행할 수 있는 전문조직 육성 ▲제품 제조와 납기 최단화와 소싱, 보관 및 물류비용 최소화 ▲‘Right product with Right price at Right time’의 핵심가치 실현과 핵심역량 구축 ▲공급자관리/생산관리/고객관리 등 전체 시스템 상의 업무정보 및 자금 흐름에 대해 실시간 평가․조정 등을 세부적으로 추진한다.
(출처: 2018-12-20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6224§ion=sc18§ion2=%EC%9C%A0%ED%86%B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