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 상승세 탔다

한국패션협회 2018-12-06 00:00 조회수 아이콘 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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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 상승세 탔다

 


 

더캐리(대표 이은정)가 올해 250억원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더캐리는 유아동 PB ‘베베드피노’와 ‘아이스비스킷’, 그리고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을 전개하고 있다. 전년대비 매출이 ‘베베드피노’ 1.5배, ‘아이스비스킷’ 2배, ‘캐리마켓’ 1.5~2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온라인 기반으로 시작한 ‘베베드피노’는 지난 2010년 런칭돼 올해로 9주년을 맞이했지만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백화점 유통을 확대함에 따라 단독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확대했다. 올 상반기 롯데 울산점을 시작으로 5개점에 입점했으며 백화점 외 대리점도 60~70여개를 보유하게 됐다. ‘베베드피노’의 실적 호조는 외형 확장도 있지만 춘하, 추동 어느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꾸준히 팔리는 베스트셀러 상품들로 인해 매출 상승을 유지한다는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또 정상 판매율 역시 50%를 넘어가 최근 스팟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 내년에는 단일 브랜드로만 200억원대의 매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스비스킷’은 올해로 런칭 3년차를 맞았다. ‘아이스비스킷’의 경우 타아동복과 다르게 의류라인도 인기이지만 가방이나 모자, 양말과 같은 잡화류, 액세서리의 매출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내년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라인에 변화를 주거나 외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행보를 펼칠 예정이다.

 

런칭 2년차가 된 ‘캐리마켓’은 아이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편집숍으로서 자리매김했다. 메인인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는 주말에는 가족단위방문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룬다.

 

‘캐리마켓’은 최근 스타필드 하남점에 입점해 코스메틱 브랜드 위주로 타 매장과 디스플레이를 차별화했다. ‘캐리마켓’은 입점 브랜드를 재정비하고 지난 5월 오픈한 온라인 사이트도 활성화해 내년 상반기까지 탄탄히 내실다지기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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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06,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