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문, 사옥 및 토지 600억에 매각

한국패션협회 2018-12-10 00:00 조회수 아이콘 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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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문, 사옥 및 토지 600억에 매각

 


 

내년 5월말 최종 양도…본사 이전 따른 결정

 

국내 토종의류기업 ‘㈜독립문’(舊 평안L&C㈜)(공동대표 김형숙‧조재훈)이 토지 및 건물 등의 유형 자산을 처분키로 했다.

 

독립문은 지난 6일 이사회를 열고  서울시 동대문구 휘경동 281-1외 8필지 토지(5,479.00㎡)와 건물(4,982.64㎡) 등 현재 사옥과 토지를 600억원에 매각하는 유형 자산 양도를 결정했다.

 

주거용부동산개발업체인 온동네디엔아이㈜로, 토지 585억7400만원, 건물 14억2600만원에 각각 인수하기로 했다. 이번 양도금액은 독립문 자산총액의 37.50% 규모다. 최종 양도일은 잔금 납입일인 내년 5월 31일이다.

 

독립문은 본사 이전에 따른 자산 처분으로 이에 따른 현금성 자산 증가와 관련 담보 차입금이 감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독립문은 연내 경영권을 포함한 패션사업을 매각하고 동시에 창업주 일가는 의류사업 경영 일선에 물러난다. 지난 9월 독립문 대주주들이 국내 전략적 투자자를 상대로 경영권 매각에 나서 非패션업체와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인수업체와 지분 매각을 조율 중이다.

 

(출처: 2018-12-10 TIN뉴스, http://www.tinnews.co.kr/sub_read.html?uid=16160§ion=sc18§ion2=%EA%B3%A8%ED%94%84%C2%B7%EC%8A%A4%ED%8F%AC%EC%B8%A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