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영국 국민 애니메이션 ‘미스터맨’ 패션·리빙 확장
LF(대표 오규식)의 브랜드 라이선스 사업을 전담하는 해외사업팀은 올해 영국 국민 애니메이션 ‘미스터맨(Mr. Men and Littls Miss)’을 도입, 패션, 라이프스타일, 카페 등 다양한 분야 라이선스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
미스터맨(Mr. Men and Little Miss)은 1971년 영국 하그리브스(Hargreaves) 가족에 의해 탄생한 영국 대표 애니메이션 캐릭터다. 미스터 해피(Mr. Happy), 미스 리틀 선샤인(Ms. Little Sunshine) 등 개성 강한 성격, 그리고 외모에 적합한 이름을 가진 100여개의 캐릭터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캐릭터 콘텐츠가 담겨져 있어 영역 제약이 없다는 게 강점이다. 유럽에서는 패션, 리빙, 카페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분야에서 콜라보레이션이 활발하게 진행중이다.
LF는 자사 헤지스골프, 질바이질스튜어트를 통해 먼저 ‘미스터맨’과 파트너십을 맺고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올 춘하시즌 선보였다. 그 결과 젊은층 고객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높은 판매율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자사 브랜드를 통한 마켓 테스트 검증을 완료하고 의류, 가방, 슈즈 등 패션 품목 뿐 아니라 타월, 침구, 컵(키친웨어)등 리빙 군으로 사업을 전개할 파트너사를 모집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2018-11-30,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38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