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중국 사업 확장일로
진출 5년 만에 230개점 구축
내년 현지 대리상 홀세일 확대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가 스포츠 캐주얼 ‘NBA’와 아동복 ‘NBA키즈’의 중국 유통망을 확대한다.
중국진출 5년 만에 200개점을 돌파한 ‘NBA’는 현재 중국 내 210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NBA키즈’는 지난해 런칭 후 20여개 매장을 확보했다.
내년에는 입점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현지 대리상을 통해 홀세일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해, 북경 등 국내와 인접한 지역 위주로 매장이 들어선 점을 반영한 것으로, 지역별 판권을 소유한 대리상들과 수주계약을 진행 한다.
올 가을 진행된 수주회에 100여명의 대리상들이 참가했으며, 중국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빠르게 상승함에 따라, 내년 봄 수주회에는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의 성공을 토대로, 지난 2014년 ‘NBA’의 중국 사업권을 획득했다.
중국인들의 미국 프로농구 NBA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현지화 디자인, 마케팅 등을 기반으로 매년 10~20%대(전년대비) 신장률을 기록 중이다.
올해는 20%(지난해 750억) 신장한 900억 원대 매출을 바라보고 있다. 내년에는 1,000억 매출을 목표로, ‘NBA’와 ‘NBA키즈’ 매장을 합쳐 370개까지 확대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출처: 2018-12-21,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4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