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클럽, 동대문 소상공인 적극 지원
트라이씨클(대표 권성훈)이 동대문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5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10월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10월 온라인쇼핑 시장 전체 거래액이 10조 434억원을 기록했고 연간 거래액은 100조원 규모를 돌파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소비패턴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중소업체나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시장 공략도 가속화되고 있다.
하프클럽은 동대문 패션, 잡화 분야 소상공인들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각종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자사 쇼핑몰 입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담당 MD가 미팅을 진행하고 가격 및 상품 경쟁력, 온라인 판매 적합도 등을 고려해 최종 입점 계약을 체결한다.
계약 후 쇼핑몰 운영 시 필요한 전반적인 실무지식을 교육하며 입점 준비 과정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새롭게 입점한 소상공인 업체들에게는 하프클럽이 매주 온라인과 모바일 채널에서 진행하는 기획전,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도 이뤄진다. 패션업계 이슈나 최신 트렌드 정보를 공유하고 경쟁력 있는 상품 출시를 위해 기획 및 생산 과정을 협업한다.
2001년 오픈해 지난 2015년 LF에 인수된 하프클럽은 지속적으로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서울산업진흥원에서 소상공인을 선발하는 유통품평회에 참여해 선발된 우수 소상공인들에게 자신의 제품을 하프클럽을 통해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 3월부터는 디자이너 셀렉숍 카테고리를 런칭하며 신진 디자이너들의 판로 확보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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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27,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