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런칭 10주년 맞는 ‘쿠론’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COO 윤영민)이 전개하는 ‘쿠론’은 지난 2009년 런칭돼 내년 10주년을 맞는다.
온라인 기반의 중저가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매장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와 전반적인 잡화 시장의 분위기가 침체된 가운데서도 ‘쿠론’의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소폭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쿠론’은 올해 브랜드 효율 개선을 위해 비효율 매장을 정리하고 내부적으로도 기획 프로세스를 개선하거나 브랜드 전략상품을 수정하는 등 브랜드 리빌딩을 진행했다. 온라인 매출 비중도 자사몰 매출 기준 전체 매출의 12%를 차지했다.
내년에는 올해 96개점으로 마감하는 유통망을 90개점으로 축소해 비효율 매장 개선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 제고를 위한 하이 고객층의 니즈를 반영, 프리미엄 라인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또 브랜드 런칭 10주년을 기념한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함과 동시에 올 여름 신규 런칭한 20대 초중반 타깃의 라인 블랭크블랑을 논레더 아이템 중심의 유스컬처 브랜드로 확장해 온라인몰과 SNS 위주의 마케팅 및 브랜딩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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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10, http://www.fashion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