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프로덕츠’, 가방 홀세일 비즈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올 봄부터 ‘아웃도어 프로덕츠’ 가방의 홀세일 비즈니스를 실시한다.
원더플레이스는 지난 2017년 ‘아웃도어 프로덕츠’를 PB로 런칭해 자사 콘텐츠 강화에 힘썼다. 라이선스 방식으로 계약해 가방은 직수입으로 전개하지만 의류는 직접 기획, 생산하고 있다.
‘아웃도어 프로덕츠’는 의류 라인의 매출이 훨씬 높지만 신학기를 앞두고 가방 라인을 강화해 볼륨을 키울 방침이다. 지난해는 가방 매출이 전체의 약 5% 였으나 이를 10%까지 늘릴 계획이라는 것. 이를 위해 올해는 시즌별로 스타일 수를 30여개로 늘리고 국내에서 처음으로 디자인을 제안하는 SMU 모델을 기획했다. SMU 모델은 국내에서 유행하고 있는 메쉬 소재의 아웃포켓을 적용한 디자인이다.
또 올해는 자사 편집숍인 ‘원더플레이스’ 외에도 유통 채널을 다각화하기 위해 홀세일 비즈니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소호 편집숍이나 멀티 슈즈 편집숍에도 판매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웃도어 프로덕츠’ 단독 브랜드로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리어, 양말, 이너웨어, 래시가드 등 서브 라이선스 아이템을 확대할 예정이다.
(출처: 2019-1-14, 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