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플레이스’ 부산 플래그십스토어 오픈
롯데 엘큐브 2개층 영업권 인수
200평 규모 대형 매장 리뉴얼
원더플레이스(대표 김영한)가 지난 21일 부산 광복동에 패션 편집매장 ‘원더플레이스’의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롯데 엘큐브 광복점이 영업을 중단하면서 해당 건물 1, 2층의 영업권을 인수, 660㎡(약 200평)규모의 대형 매장으로 리뉴얼했다.
기존에도 롯데 백화점 광복점과 YZ 파크몰 광복점에 매장을 운영해 왔으나, 규모가 330㎡(100평) 미만이었으며, 브랜드 바잉 없이 사입 상품으로만 구성됐다.
대형매장 오픈을 통해, ‘휠라’, ‘헤브어굿타임’, ‘널디’ 등 ‘원더플레이스’에서 판매 중인 70여개 주요 브랜드가 입점한다.
매장 규모가 확대된 만큼, YZ파크몰 광복점보다 2배가량 높은 월 4~6억 원대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 고객층인 10·20대가 선호하는 슈즈 편집숍 ‘폴더’와 대형 스포츠 매장이 매장 인근에 들어서 있어, 기존 광복점 보다 집객력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국 60개 매장을 운영 중인 ‘원더플레이스’는 내년 상반기에도 5~6개점을 오픈하는 등 계속해서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현장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 중인 점장 후보직 공채와 함께, 판매사원 공채 또한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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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8-12-28, http://apparel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4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