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물류센터 스타트업 허브로
마리오아울렛 인근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 까르뜨니트 물류센터가 스타트업 허브로 탈바꿈한다. 정식 개관은 오는 2월말 예정되어 있다.
마리오아울렛은 현재 물류센터로 이용되고 있는 이 부지의 활용을 놓고 고민하다 지난해 스타트업을 위한 오피스 공간으로 꾸미자는 서울산업진흥원의 제안에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오피스 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마쳤으며 주변 정비도 끝낸 상태다. 스타트업 입주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오픈은 2월말로 예정되어 있다. 입주 업체는 패션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타 업종도 상관없다.
이에 앞서 마리오아울렛은 마리오아울렛 2관 5층부터 11층까지 총 9,917㎡(3,000여평) 규모에 패션클러스터를 구축키로 하고 입주업체 모집에 나서기도 했다. 2관 사무실은 패션 스타트업뿐만 아니라 패션 관련 제조업체도 입주 가능하다. 지난 12월 31일까지 1차 모집이 끝났지만 모집 기간이 짧은 점을 고려해 추가 모집에 나설 예정이다.
마리오아울렛 2관 입주업체로 선정되면 인근 시세 대비 임대료에서 50%에 해당하는 금액이 무상지원하며 마리오아울렛이 보유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 내에서 판매할 수 있는 판로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물류센터는 신생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스타트업 터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 특히 젊은 연령층의 자연스러운 유입을 유도하고 수출핵심 사업이었던 봉제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출처: 2019-1-25,http://www.f-channel.co.kr/main/news.php?table=inews&query=view&uid=53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