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온라인 전용 컬렉션 런칭
1020세대를 고려한 스페셜 라인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에서 판매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휠라코리아(대표 윤근창)의 스포츠 ‘휠라(FILA)’가 온라인 전용 컬렉션을 런칭했다.
온라인 전용 컬렉션은 브랜드 헤리티지와 아카이브에서 얻은 영감을 모티브로 디자인 한 것이 특징. 1020세대들의 특성을 고려해 시즌별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번 봄 컬렉션은 1911년부터 100년 간 이어져 온 휠라 아카이브 속 그래픽과 2019 트렌드인 세리프(serif) 폰트를 모티브로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제안한다.
‘휠라’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뉴 핏(NEW FIT) 실루엣의 스웨트셔츠(맨투맨)을 비롯해 디테일을 최소화한 스트리트 무드의 풀 집업 후디, 볼륨 자수를 사용한 셰리프 로고의 데일리 맨투맨, 루즈 핏 슬리브 티셔츠 등 총 24개의 스타일로 구성됐다.
‘휠라’ 공식 온라인스토어와 무신사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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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3-5, http://www.app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5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