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알 지오지아’ 유통 확대
연내 40개점 구축
[어패럴뉴스 박종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올해 지오지아의 익스텐션 브랜드 ‘알지오지아’의 유통 확대에 나선다.
현재 백화점 22개, 아울렛 7개 점포를 운영하는 ‘알 지오지아’는 연내 최대 40개점까지 확보할 계획이다. 새 점포 확장 역시 백화점 위주로 진행된다.
지오지아는 2018년 전년대비 약 9% 신장한 9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중 ‘알 지오지아’가 차지한 비중은 180억. 목표한 150억 원을 가볍게 뛰어넘은 수치다.
매장 확보가 목표대로 진행된다면 올해 20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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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019-3-8, http://www.appnews.co.kr/main/inews.php?table=internet_news&query=view&uid=75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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