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美 오리건 주 감사패 받아
서스테이너블 브랜드 ‘나우’ 인수 계기 인연 이어가
블랙야크가 '나우' 인수를 통해 미국 오리건 주 경제활성화에 공로한 기여로 오리건 주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난 2015년 서스테이너블 라이프웨어 ‘나우’를 인수해 오리건주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나우’는 지난 2007년 미국 서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탄생한 브랜드다.
지난 8일 블랙야크 양재사옥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를 비롯해 오리건주 경제개발성 국장, 주한미국대사관과 포틀랜드 항만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블랙야크와 오리건 주 간의 긴밀한 협력 관계가 양국의 정부 및 기업 간의 교류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는 “오리건 주의 경제 활성화는 물론 ‘나우’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준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이번 만남이 서로의 발전에 기회가 되길 바라며 주정부 차원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포틀랜드의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나우’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블랙야크가 시너지를 내며 경쟁력을 갖춰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성장을 바탕으로 다양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기회를 창출하고 양국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방한 중 블랙야크 본사를 찾은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사진 왼쪽)가 블랙야크 상품을 직접 입어보며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박상희 기자 psh@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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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19-11-11, http://www.fi.co.kr/main/view.asp?idx=676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