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렌’과 마샤 레바의 두 번째 만남

한국패션협회 2016-02-01 00:00 조회수 아이콘 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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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에프(대표 설풍진)의 여성복 ‘티렌’이 마샤 레바(Masha Reva)와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인다.

런던을 베이스로 활동하고 있는 마샤 레바는 특유의 화려하고 세련된 콜라주 기법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자 패션 디자이너다.

그녀와 선보이는 이번 춘하시즌 ‘티렌’의 콜라보 컨셉은 ‘플로럴 가든(Floral Garden)’. 다양한 로코코스타일의 럭셔리한 영감을 받아 보다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했으며, ‘티렌’이 가진 러블리한 소녀의 이미지에 잘 어울리는 요소를 구성했다.

메인 컬러는 부드러운 파스텔컬러다. 인상주의파 작가 클라우드 모넷, 마이컬 앵커 등이 주로 사용한 페인팅에서 영감을 받아 다양한 컬러를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제안한다.

이번 춘하시즌 ‘티렌’의 메인 캠페인 촬영 역시 마샤 레바가 지난 2년간 많은 영감을 얻었던 LA의 베니스비치와 애보키니 거리에서 진행했다. ‘셀린느’의 메인 모델로 유명한 앨리 에르텔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광고모델을 맡아 더욱 눈길을 끈다.

콜라보라인은 원피스, 자켓, 스커트, 팬츠, 티셔츠, 액세사리 등 시그니처 라인 아이템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3일 ‘티렌’ 백화점 매장에 1차 출시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마샤 레바와의 두 번째 스토리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 확실한 안착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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