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엠비오’ 중국 사업 속도낸다

한국패션협회 2016-02-12 00:00 조회수 아이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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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패션부문(대표 이서현)이 전개하는 남성복 ‘엠비오’가 중국에서 빠른 속도로 유통망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38개 매장을 보유한 ‘엠비오’는 연말까지 50여개 점포로 확장하게 된다.

내수 시장에서 외형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중국 현지 유통망 확대를 시작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는 것.
‘빈폴’의 170여개 점포에 이어 가장 많은 유통망을 확보한 상태다.

현지 생산처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상해 및 남방 지역 유통망을 확대하면서 상품공급에도 유리한 위치를 확보, 올해는 브랜드 사업을 위한 안정적인 저변 환경을 만들어냈다는 내부 평가다.

현지 남성 캐주얼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판매가를 종전에 비해 낮춰 구매의 문턱도 낮췄다.

이 회사 중국 현지 법인 한 관계자는 “중국 남성 캐주얼 시장이 국내만큼 성장하고 있어 내년에는 더 좋은 결실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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