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 볼륨화 가속

한국패션협회 2016-02-16 00:00 조회수 아이콘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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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골프웨어 ‘캘러웨이’가 시 장에서 빠르게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지난해 40여개의 신규점 오픈으로 외형을 크게 키운 ‘캘러웨이’는 1월 매출이 전년 대비 115% 신장한 성과를 거뒀다. 

60% 신장한 기존점도 상당수다. 

올해도 성장세로 돌아선 시장의 분위기에 따라 치열해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볼륨화 전략을 핀다. 

가두점, 백화점, 아울렛 등 유통 채널을 다양하게 가져가며 3월까지 이미 25개점 오픈을 확정지어 놓은 상태다. 지난달에는 전주평화점, 세종점을, 이달에는 서산점을 개설한다. 

상품은 필드와 일상에서 겸용 가능한 플랙시블 라인을 중심으로 하며, 프로 선수들에게 적합한 퍼포먼스와 스타일을 제안하는 플랙시블 기어 라인을 추가했다. 기능성을 강화하기 위해 테크니컬 봉제 방식을 적용해 패턴, 실루엣 등을 조정하고 골프웨어로서 전문성을 높였다. 

디자인은 면 분할을 통한 컬러 활용 등으로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다. 

지난해부터 국내 기획생산으로 돌린 컬렉션 라인은 라운딩 전후, 일상에서 착장할 수 있는 프리미엄 스포츠 캐주얼 상품군으로 차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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