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에프(대표 손수근)에서 전개하는 편집숍 ‘바인드(BIND)’가 워터파크 ‘오션월드’와 이색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코엑스몰 매장에 오션월드 VR체험존과 포토이벤트존을 설치해 도심 속의 바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워터파크에 온 것 같이 꾸민 매장 인테리어와 다양한 사은품 증정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은 이미 심상치 않다. 주말에는 방수 에코백, 타투 스티커, 팔찌, 바인드 상품권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어 판매율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호기심에 매장에 들어왔다가 작은 액세서리라도 구매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디에프 마케팅 담당자는 “고객들에게 여유와 재미를 주기 위해 워터파크 체험 공간을 기획하게 됐는데 반응이 좋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는 ‘바인드’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바인드’는 그동안 LG전자, 라운지에프 등 다양한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신선한 브랜딩을 전개해 왔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오션월드 50% 할인권을 증정한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