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츠’ 품질 향상으로 승부수

한국패션협회 2016-08-08 00:00 조회수 아이콘 2073

바로가기



완사입 비중 10% 늘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개하는 여성복 ‘예츠’가 완사입 비중을 10% 늘린다. 

그간 완사입(디자인 바잉, 광저우 포함) 비중을 40%로 뒀던 ‘예츠’는 이번 가을시즌부터 50%까지 확대키로 했다. 

이에 따라 60%를 차지했던 바잉 비중이 10% 줄어든다. 

제품 퀄리티 향상과 보다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보다 확실한 브랜드 색깔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완사입의 80%는 국내에서, 20%는 중국에서 진행하고 있다. 의류는 물론 액세서리까지 스타일 수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예츠’ 담당자는 “결국 바잉에는 한계가 있고, 특히 추동에 퀄리티 문제가 크다. 바잉으로 인한 공동화 방지와 보다 안정된 퀄리티 확보를 위해 이번 시즌을 기점으로 완사입 비중을 꾸준히 늘려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통전략에 있어서도 질향상에 주력한다. 점당 평균 매출 상승에 초점을 맞춰 현 55개 유통망을 유지한다. 

가두점 포스트 매장을 재설계하고 비효율 점포 10개점 축소 및 안정된 상권 내 신규 점 오픈에 집중하며, 유통 인샵(inshop) 역시 수익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