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가 최근 SNS에서 논란이 된 세계지도가 그려진 ‘노스페이스’ 점퍼에 대한 공식 입장을 표명했다.
영원측은 논란이 된 제품은 미국의 캐주얼 브랜드 ‘슈프림(Supreme)’이 미국 ‘노스페이스’와 개별적인 콜래보레이션으로 2년 전 출시한 제품이며 국내 ‘노스페이스’와는 무관하다고 밝혔다.
또 해당 제품은 국내에서는 한번도 판매된 적이 없으며 제품의 디자인 역시 전적으로 ‘슈프림’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게 해당 제품의 디자인에 동해표기법에 반하는 요소가 포함된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시정조치를 관련 국가의 업체에 요구할 계획이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원한다면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더불어 영원은 이번 일과 관련 부정확하고 악의적인 루머에 대해 적법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SNS에서 ‘노스페이스’의 제품 중 세계지도가 그려진 점퍼에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됐다는 내용이 빠르게 번지고 있다. 이 같은 내용이 확산되면서 ‘노스페이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까지 따라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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