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정(회장 박순호)의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센터폴’이 체험형 마케팅을 진행하며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센터폴은 올해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한 CPX 라인을 강화하며 아웃도어뿐만 아니라 스포츠, 라이프스타일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액티브한 스포츠를 즐기는 젊은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산’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여름 스포츠 체험 행사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지난 6월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일반 참가자 8명과 함께 워터 스포츠 체험 행사를 가졌다. 최근 새로운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SUP(Stand Up Paddle Board)’와 ‘카약’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행사 참가자 전원에게는 센터폴 래쉬가드와 용품도 제공했다.
센터폴 관계자는 “고객들이 이색적인 스포츠와 센터폴 제품을 체험하며 좋은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고객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산을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젊산모(젊은 산악인의 모임)와 제휴를 통해 매월 트레킹 체험 행사를 진행 중이다.
2535세대 중심으로 구성된 젊산모와 산, 바다, 강, 계곡 등을 다니며 ‘센터폴’의 제품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폴은 올 하반기 고객들과의 체험 행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2535와 3545로 세대를 세분화해 맞춤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젊은 세대가 모이는 다양한 동호회 후원 활동은 꾸준히 진행하되, 구매력 있는 3545 세대 및 VIP 고객을 대상으로 지역별 트레킹 축제, 올레길 트레킹 등을 추진한다.
정선근 센터폴사업부장은 “온라인, 모바일 시대에 맞춰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유대관계를 만들어 가는 현장의 소통도 강화해야 한다”며 “폭넓은 고객층과 소통하기 위해 밀착형 체험 마케팅을 지속하며 친근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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