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트’ 소리없이 강했다

한국패션협회 2016-01-21 00:00 조회수 아이콘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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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전개하는 여성 영 캐릭터 ‘리스트(LIST)’가 올 해 1천억원을 목표로 잡았다. 

‘리스트’는 지난해 175개 매장에서 전년 대비 6% 신장한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연간으로는 6%, 11월부터 12월까지 겨울시즌에는 전년 동기 대비 신장률이 22%에 달했다. 특히 백화점과 아울렛몰, 대리점 등 어느 한 쪽으로 치우침 없는 영업 추이를 보였다. 

기획 면에서는 트렌디 라인 비중을 늘리고 포토그래퍼 남현범과 작업한 스타일 콜라보를 통해 완성도 높은 데일리 캐주얼 룩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종전에 시즌 전략 아이템을 설정해 선기획 대물량을 풀어냈던 것에서 전환, 시즌 근접 기획한 트렌디 상품군을 늘리기로 했다.  

‘리스트’는 올 해 30개점 이상의 신규 매장을 오픈, 총 210개 유통망을 구축해 인지도와 점유율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빅3의 신규 점포를 비롯해 오는 4월 삼성동에 있는 파르나스몰에 직영점을 오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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