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폴’,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한국패션협회 2016-02-12 00:00 조회수 아이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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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회장 박순호)이 이번 시즌 ‘센터폴’을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전환하고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센터폴’은 올해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 시장의 수요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봄 시즌부터 ALPINA(알피나), CPX(씨피엑스), BEAR TREK(베어 트랙) 등 총 3가지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

ALPINA(알피나) 라인은 기존의 몽블랑, 융프라우 라인에 구성되었던 등산 중심의 기능성 의류를 통합해 심플하고 모던한 감성을 담은 기능성 기반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봄부터 스포티 감성을 더한 상품들을 선보여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왔던 ‘CPX’라인은 올해부터 전체 스타일의 10% 수준에서 약 40% 수준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PX 라인은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부터 액티브한 스포츠 활동까지 적합한 기능성을 기반으로 ‘센터폴’만의 독창적인 디자인과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크로스오버 라인이다. 특히 이 라인 확대를 통해 ‘아웃포츠(아웃도어+스포츠)’, ‘애슬레저’ 트렌드를 이끄는 차세대 브랜드로 성장을 꾀한다.

BEAR TREK(베어 트랙) 라인은 올해도 여전히 주요 키워드가 될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일상에서나 여행 시 스타일리시하게 착장할 수 있는 캐주얼 감성의 상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브랜드의 얼굴인 모델을 교체하며 새로운 이미지로의 변신을 시도한다. 대세 배우이자 한류스타인 박해진을 영입해 기존 여성 모델인 공승연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선근 부장은 “‘센터폴’은 2016년을 도약의 시기로 여기고 아웃도어부터 라이프스타일에 이르는 폭넓은 영역에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로 자리 잡기위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며 “장기적인 불황과 아웃도어 시장의 저성장 속에서도 새로운 변신과 질적 성장을 꾀하며 ‘센터폴’만의 이미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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