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쟉' 이승혜 상무 어디로?

한국패션협회 2016-02-12 00:00 조회수 아이콘 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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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까스텔바쟉」 사업부 총괄을 맡았던 이승혜 상무가 이곳을 떠난다. 그녀는 골프웨어 시장에서 이미 실력가로 알려진 디자인, 기획통으로 그녀가 맡았다 하면 히트 브랜드를 만들어내는 '미다스의 손'으로도 유명하다.

서울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물산과 보그인터내셔날, 코오롱인더스트리 등을 거치며 20년 넘게 골프웨어 전문가로 활동해 온 그녀가 과연 다음 행선지를 어디로 향하게 될 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코오롱 「엘로드」 「헤드골프」 등의 브랜드를 진두지휘했던 이 상무는 디자이너로서 또 기획자로서 역할을 넘나들며 멀티플레어로서 활약했던 파워우먼이다. 특히「보그너골프」 총괄을 맡고 있을 당시에 골프웨어 시장 내 '프미리엄 골프'라는 새로운 맵을 제시하시는 등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기도.

이 밖에도 데상트코리아의 「먼싱웨어」또 한 그녀의 손을 거치며 새로운 이미지로 거듭나는 등 많은 골프 빅 브랜드들이 그녀의 손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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