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강남역 상권 접수

한국패션협회 2016-02-15 00:00 조회수 아이콘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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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SPA 매장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강남역 상권 접수에 나섰다.

지난 2001년 ‘후아유’ 강남점을 오픈하며 강남 상권에 진출한 이랜드월드는 현재 ‘뉴발란스’, ‘폴더’, ‘후아유’, ‘미쏘’, ‘스파오’ 5개의 대형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모두 2개층 이상의 대형 매장으로 강남역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오픈한 ‘스파오’ 매장은 점프밀라노 상가 내 SPA 전문관으로 입점한 것으로 총 5개층 중 2~4층 3개층을 사용하고 있다. 남성, 여성, 액세서리 제품이 모두 입점해 있다. 또 지하 1층과 5층은 오픈 준비 중으로 다른 SPA 브랜드의 입점이 예상된다.

이랜드월드는 이와 함께 ‘뉴발란스’ 매장을 확장 이전한다. 기존 ‘금강제화’ 옆 자리에서 강남역 11번 출구 앞으로 이전하고 매장 규모도 확장한다. 현재 매장 오픈 공사 중이다.

‘뉴발란스’가 강남역쪽으로 이전하게 되면 이랜드월드의 5개 브랜드는 강남역, 버스정거장 횡단보도 등 강남역 상권의 요충지에 자리하게 됨에 따라 최적의 입지조건을 자랑한다.

현재 강남역 상권은 대형 SPA 및 스포츠, 패션 잡화 브랜드 중심으로 밀집되어 있으며 패션 기업 중 다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곳은 자라리테일코리아, 에프알엘코리아(유니클로), 스타럭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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