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개 매장서 30억 매출
‘밀스튜디오’를 전개 중인 밀앤아이(대표 명유석)가 지난달 23% 신장으로 마감했다. 전체 46개(계열사 햄펠 포함) 매장에서 30억 원의 매출을 거뒀다.
170모델 7만장의 물량을 출시, 그 중 30모델이 리오더 될 만큼 활발한 판매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리오더로 수량이 늘고, 예년보다 매장수가 3개 줄었음에도 2만5천여 장의 재고만 남기고 모두 소진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보통 휴가가 집중된 4, 5주에 주춤한 편인데 올해는 월 말에 가까울수록 더욱 활기를 띄면서, 마지막 주에는 예년보다 2천장이 더 판매됐을 정도”라고 말했다.
적중률 높은 상품 바잉, 예년보다 낮은 평균 가격에도 향상된 퀄리티를 갖춘 것이 주효했다는 내부 분석이다.
이달에도 가을상품 물량을 대폭 확대, 한층 공격적인 영업으로 상승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스트리트 특성상 취약했던 간절기 상품비중을 늘려 이너뿐 아니라 아우터까지 구성한다. 이달 초와 이달 말 두 차례에 걸쳐 야상을 10모델씩 총 20모델 출시하며, 라이더 재킷(3모델) 등 다른 아이템도 준비 중이다.
한편, 최근 MD개편에서 명동 롯데 영플라자 매장 확장(2층 이동)이 결정됐으며, 천안 모다, 마리오 등 2개점을 추가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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