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안’ 지난 달 반바지 매출 8.2% 상승

한국패션협회 2016-08-18 00:00 조회수 아이콘 2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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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 ‘쿨비즈’ 상품 인기
세정(대표 박순호)이 지난 한 달간 남성 캐주얼 ‘인디안’의 반바지 판매율이 전년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따르면 다음 달 중순까지 무더위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해당 품목의 판매율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 탓에 남성복 업계의 쿨비즈룩 판매고도 덩달아 상승추세인데 ‘인디안’도 4~5만원대 합리적인 가격대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이중 멜란지 소재를 사용해 지퍼 포켓과 사이드밴드를 적용한 7부 바지와 4만원대 나일론 소재의 반바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 회사 한 관계자는 “간편 복장을 허용하는 회사도 많지만 주위 시선 때문에 못 지켜지는 곳이 많다. 하지만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 긴바지를 고수했던 직장인들이 반바지를 시도하는 분위기가 생겨나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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